개봉하기 전부터 보고싶어 가슴을 졸였는데 오늘에서야 보고 왔어요.
인물분석이니 영화분석이니 다 제쳐놓고 든 제 생각은... 이새끼들 다 미쳤어! ( - _-);;
무언가 막 공허하고 씁쓸한 마음만 드는게... 수원으로 왔어야 할 저는 구로에 가있더군요. (출발은 안양~)
크리스찬 베일이 나오니 한 다섯 번은 봐야지~에서, 이제 수원에서 볼 수 없으니 두 번만 보자..로 마음이 바뀌었다가, 그 피튀기는 라이벌 관계에 제 몸과 마음도 황폐해져서 극장에선 못 볼 것 같아요. 집에서 편한 마음으로 봐야지..ㅠ_ㅠ
그나저나... 휴 잭맨도 좋지만.. 왜 기계에 들어간 건 베일이 아닌가요?
한 번 정도는 들어갈 법 하지 않나요?
저 한명만 주시묜 안될까요?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