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순이의 딸이 되었다...








올해 목표 정했습니다.

"근성을 기르자"



눈이 썩었다는걸 인정하고, 치유를 위해 우선은 재미 위주의 책을 보기로 했습니다.
(그렇다고 철저히 재미 위주면 또 그냥 덮어버리겠지만..;)

아니 또 모르는 거예요. 괜히 눈이 썩은게 아니라 ㅅㄴ여파때문에 그럴지도 몰라요..
눈은 옛날에 이미 썩어있지 않았냐! 라는 생각도 들지만(해리포터 두세장 읽고 반납.)
그때도 고3때였던지라 ㅅㄴ여파가 분명히 있었다구요.



어쨌든 이번에 빌려온 책.

야시(쓰네카와 고타로) : 친구에게 흥미 위주의 책 추천해달라 했더니 이걸 추천해줬어요.
                                우선은 얇아서 마음에 들어요.
                                '너라면 그속에서도 애정을 발견해낼 수 있을' 거라니... 내가 뭘?!
19호실로 가다 : 페미니즘 단편선
인지심리학(이정모 외/학지사) : 당근 다 읽을 건 아니고.. (이 썩은 눈으로 가능할리가..)
                                           집에 있는 영어판 인지심리학 다시 읽을 때 보완 좀 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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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lmas Trackback 0 :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