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들른 어느 홈피에서, 기르는 고양이가 자신에게 한 녀석은 반말을 하고, 한 녀석은 존댓말을 하는 것 같다고 하는 글을 본 적이 있다.
맞다. 나도 그걸 느낀다. 날 지 친구, 언니 정도로 느끼는 것 같은 양순이는 반말을 하고, 백이는 엄마라고 부르는 것 같으면서도 반말, 반이는 존댓말을 하는 것 같다.
양순이 : 밥줘! / 뭐 재미있는 거 있어? / 자자~ / 나 화났어!!
백 : 엄마!!! 밥줘-!!!!! 바압-!!!!!!! 밥-!!!!!!!!!!!!!!!!!!!!!!!
반 : 엄마~~ 밥주세요~~~♡
2007/11/16 17:29 : from 이씨 삼남매/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