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반이 
 점심엔 웬일로 사료 안얹어줘도 잘 먹음. 그러나 먹고 토함. 사료 먹고서도 가끔 토하곤 했으니 생식이 이상해서 그런 것 같진 않음.
 저녁엔 점심때 사료 없이도 먹은걸 까먹었는지 사료 올려줘야 먹기 시작(그치만 일단 먹으면 사료보단 생식을 더 잘먹는듯). 먹고서도 토했나 안토했나.. 기억이 안나네.-_-;;

백이 
 더 달라고 난리.

양순 
 캔:생식을 10:1 정도로 섞어줌. 닭고기를 잘게 썰어서 손으로 조물락조물락 비벼줬는데 애가 좀 미심쩍어 하는 것 같아서 그 위에 사료 조금 뿌려줌. 조금 남겼으나 며칠 전에 생식 조금 섞은 캔을 거부했을 때보다는 훨씬 나아짐.


오늘

반이
 점심 먹고 좀 토함. 저녁땐 사료를 조금 얹어줬는데도 생식을 좀 경계하는 것처럼 보였음. 조금 먹다 말길래 캔 한숟갈 섞어줌. 평소보다 더 천천히 먹었지만 조금만 남기고 다 먹음. 얜 안먹을때 먹으라고 앞에 계속 갖다놓으면 음식 맛이랑 별 상관 없이 무서워서 도망가니 강제로 먹일 수가 없음.
 
백이
 점심 먹고 토함. 사료로 보이는게 조금 많길래 반이 토사물인가 했지만 좀 큰 고깃덩어리가 보이는걸로 봐서 백이가 토해놓은 것 같음(반이 생식은 작은 크기로 잘라줌). 원래 사료 먹고서도 잘 토하는 놈이긴 하지만 생식 먹고서는 처음으로 토한 거라 왜 토했나 고민. 토사물 만져보니 많이 차가웠음. 어제 중탕을 너무 오래 해서 따뜻하게 데워진 생식을 반이가 좀 마음에 안들어하는 것 같아서 오늘은 차가운걸 그냥 줬는데 너무 차가웠나? 단순히 너무 빨리 먹어서 토한 것 뿐인가?
 저녁 먹고서는 토하지 않음.
생식 주는 양이 백이한테는 좀 적지 않나 싶었는데 반이가 남긴거, 양순이가 남긴거 다 주워먹는걸 보니 더 줄 필요 없겠다.

양순
 점심 때 캔:생식을 9:1 정도로 섞어줌. 생식을 아주 잘게 썰어서 숟가락으로 섞어줌. 별 의심 없이 다 먹어치움. 어제는 내 손맛이 맛없던 거냐.-_-
 저녁때는 점심때보다 아주 조금 더 섞어줬는데 역시 잘 먹음. 기특하도다.

Posted by elmas Trackback 0 :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