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놈들 생식에 넣을 영양제를 비타*스트에 주문했다. 비타민샵에서 살까 했으나 비타*스트는 문제만 없으면 일주일 안에 보내준다 한다. 그런데 수요일이 넘어가도 소식도 없고 보내주지 않고.. 목요일 오전에 언제 보내줄거냐 메일을 보냈다. 보내기 전엔 좀 화난 상태였지만, 영어 메일 보내놓고 나니 막 뿌듯해졌다(그래봤자 3문장이었자나...-_-).
그러나! 답장도 없고 배송도 안해주고.. 금요일에 다시 메일을 보냈다(이번엔 진짜 화났어! 였지만 7문장쯤 써보내고 다시 뿌듯해함.;). 어제는 첫번째 메일에 대한 답장도 받고 두번째 메일 답장도 받았는데(다른 사람) 첫번째 답장: '전화해라' 두번째 답장: '미안. 달맞이꽃오일이 떨어져서 12월 중순에 들어와. 기다릴거야, 다른거 먼저 받을거야?'
달맞이꽃오일은 생식 재료도 아니고.. 다른걸로 바꾸기로 하고 잠시 나갔다 왔는데, 결제해준 오빠가 또 결제됐다며 전화를 했고, 집에 도착하기도 전에 카드를 정지시켜버렸다.;;; 그래서 또 안되는 영어로 열심히, '이번 주문은 취소하고 다음에 다시 주문할게. 그런데 왜 두번 결제된거야?' 쓰고 보내놓은 상태다.
대충 알아보니 해외주문할 때 이쪽을 신뢰할 수 있는지 알 수 없으니 이중결제 되는 것처럼 뜨기도 한다고 한다(결과적으로는 한 번만 결제되고). 카드사에서도 모르는 건지 잘 안 알려주는건지 나처럼 첫주문할때 이중결제로 당황하는 사람들 제법 되더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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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lmas Trackback 0 :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