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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와 양순이는 사이가 무척 좋아서, 처음에는 양순이만 뺏긴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엄마도 뺏긴 상태였다. 이렇게 양순이를 좋아하는 엄마시지만, 애기 때는 정말 예뻤는데 크니까 징그러워졌다는 말씀을 가끔 하신다(게다가 저 아름다운 무늬를 아름답지 않다 하신다!!! 꺄악!!). 물론 얼핏 보면 애기고양이가 예쁘고 인형같지만 성묘도 성묘만의 매력이 있으니까 양순이는 지금도 충분히 예쁘다고 주장을 했는데......했는데에............
사진 정리하다 애기양순이 사진을 엄마와 함께 보게 됐는데.. 근처에 조폭얼굴로 앉아있던 양순이와 비교해보니 이건 뭐...&*%%^!#@$@!$
양순아! 너 어디 간거니!! 내 옆에 있는 이 아이는 누구인거니!! 양순아!!!!!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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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lmas Trackback 0 :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