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로 생식 만들어본 날이에요(혼자서는 두번째).
전보단 요령이 붙어서 더 간단하게 만들 수 있었어요.
설거지감도 줄일 수 있었고..
시간 많이 잡아먹은 구간이, 처음에 닭 모가지의 지방 떼어낼 때, 모가지 토막낼 때, 한끼씩 담을 때. 이 세 구간이더라구요. 다음엔 시간 더 줄여봐야지.
아무튼.. 새벽까지 깨어있던 남매. 오라비는 와우삼매경, 누이는 닭 삼매경에 빠져있었죠.
"오빠, 나 좀 이상한 것 같아. 새벽에 우울한 음악을 들으면서 닭 목뼈를 자르고 있어!"
"아메리칸 사이코 2냐? 아니, 아메리칸 사이코가 아니라 아시안 사이코구나."
TAG 생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