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사진 찍지 않음. 지난번 통닭생식 때 나가떨어질 뻔한 이후로 학기중에는 엄두가 안난다. 게다가 무려 12시간 넘게 걸려 만든 건데 9일 먹고 땡이라니!!!T_T (능숙해지면 5,6시간밖에 안 걸린다는데...흑) 그래서 이번엔 닭가슴살 생식! 근육살을 넣어주는게 좋다지만..뭐...;;;
9일 후에 다시 만들 비극을 방지하기 위해 평소의 두 배 양인 4kg 생식을 만들었는데... 이번 생식의 난관. 가심살이 너무 꽝꽝 얼었는지 저 무식한 네모칼로 미친듯이 두드려대도 안짤리더라..ㅡㅜ 덕분에 8시간 걸렸......
이번엔 웬일인지 백이는 별 관심 없는 듯 했고, 반이는 옆에서 계속 주워먹고 또 주워먹고 또 주워먹고 버리려 빼둔 뼈도 아득아득 씹어먹고 또 주워먹고 토하고 또 주워먹고... 귀여븐 놈. T_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