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에 길고양이를 데려와 입양보낸 이후..
제가 집을 제대로 골라서 보냈다는 생각도 들지 않고
잘 살고 있을까, 좀 더 알아볼걸 등등의 집착과 후회를 아직까지 안고있어서
이제는 길고양이를 보면 그냥 피해가거나(도움 줄 게 아니라면 피해가는게 얘네들한테도 좋겠죠)
가끔 통조림 따주는게 고작이에요.
이제 이론적으로는 입양 보내는 것에 대해 노하우가 생겼다는 생각도 들지만
역시 실제와는 다를 것 같고, 더군다나 저 혼자 살면 모를까
아직 부모님과 함께 사니까 입양 보내려고 데려오기가 힘들어요.
좋은 집 찾아 보내는 게, 하루이틀만에 되는게 아니라 길게는 몇 달이 걸리기도 하잖아요.
그런데!! 지금 밖에서 쪼매난 놈이 울고 있네요.T_T
제가 좀 들여다보니까 저한테 다가오더라구요.
그래서 이놈을 어찌해야하나 생각에 '아이씨~' 하며 온몸을 비트니;;
다시 제자리로 가버리네요.
요놈을 데려오는 것의 걸림돌이 제 마음 뿐이라면 잽싸게 데려오겠지만
데려오는 즉시 저+저한테 딸린 3놈까지 쫓겨날 걸 생각하면
절대 할 수 없는 일이고...애는 참 이쁜데......T_T
제가 집을 제대로 골라서 보냈다는 생각도 들지 않고
잘 살고 있을까, 좀 더 알아볼걸 등등의 집착과 후회를 아직까지 안고있어서
이제는 길고양이를 보면 그냥 피해가거나(도움 줄 게 아니라면 피해가는게 얘네들한테도 좋겠죠)
가끔 통조림 따주는게 고작이에요.
이제 이론적으로는 입양 보내는 것에 대해 노하우가 생겼다는 생각도 들지만
역시 실제와는 다를 것 같고, 더군다나 저 혼자 살면 모를까
아직 부모님과 함께 사니까 입양 보내려고 데려오기가 힘들어요.
좋은 집 찾아 보내는 게, 하루이틀만에 되는게 아니라 길게는 몇 달이 걸리기도 하잖아요.
그런데!! 지금 밖에서 쪼매난 놈이 울고 있네요.T_T
제가 좀 들여다보니까 저한테 다가오더라구요.
그래서 이놈을 어찌해야하나 생각에 '아이씨~' 하며 온몸을 비트니;;
다시 제자리로 가버리네요.
요놈을 데려오는 것의 걸림돌이 제 마음 뿐이라면 잽싸게 데려오겠지만
데려오는 즉시 저+저한테 딸린 3놈까지 쫓겨날 걸 생각하면
절대 할 수 없는 일이고...애는 참 이쁜데......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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