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물어보세요> 프로가 뭘 방송하는건지 궁금해하다가 드디어 그 프로를 보는 데 대충 20년의 세월이 걸렸지.
<여행의 책>을, '뭔 내용이야?'라는 생각을 갖고 뒤적이는 데까지 10년 7개월이 걸렸다. 하지만 그 10년 7개월 전과 마찬가지로, 아직 읽을 준비가 안 되었다며 덮을 수밖에 없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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