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연구실서 이삭 토스트를 먹는데 눈물이 뚝뚝 떨어졌다.
감정적인 눈물도 아니었고 감동적인 눈물도 아니었다.
그냥 생리적인 눈물?
그러고 나니 밥 먹을 때 가끔 눈물을 떨구는 양순이가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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